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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7 - 소름끼치는 미스테리들 (1편)

1. 지퍼백에서 발견된 심장

2016년 8월 미국 오하이오주 노워크에서 근처 편의점을 들리고있던 EMS 직원 한쌍이 근방에있던 풀숲에 지퍼백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안에 심장이 들어있다는것을 발견하고 경악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사람의 심장이였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는 수상한 흐름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경찰들이 신고를 접수하고 이 심장을 조사하며 누구의 시체에서 나온것인지 연구해보았지만 누구의 심장인지는 도저히 찾을수가없었습니다. 곧 이 이야기는 뉴스를 타며 알려졌지만 어느 누구도 이 심장에 대해서 자수하거나 증인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노워크는 범죄가 유명하거나 살해또한 무덤이 파헤쳐진 흔적도 없어 사건은 혼란에 빠졌는데요, 이 심장이 아직 해부된지 얼마되지않았으며 썩은 흔적도 없었기에 혹시 심장이식용 심장중하나가 운반을 하다 떨어진것은 아닌지 조사를하였지만 인근 병원중 지퍼백에 심장을 운반할만큼의 재정난을 겪고있는곳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안풀린 이 사건의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 작은 시골마을에 연쇄 살인마가 숨어있는게 아닌지 의문을 품고있다고 합니다. 흉흉하군요.




2. 바다위의 살인사건, 택시 안 핸드폰에서 발견되다.


2014년 피지에서 택시를 잡은 한 학생은 택시바닥에 떨어진 핸드폰을 발견합니다. 누군가 잃어버린게 아닌지 학생은 핸드폰을 주워 살펴보기로 합니다. 누구것인지 알아보기위해 사진앨범등을 들어가 보았는데 앨범안에는 10분짜리 동영상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영상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파선에 매달려있는 4명의 남자가 4개의 배에 둘려싸여 살해당하고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었습니다.


40발 이상의 총소리가 들렸으며 4명의 남자가 항복을 선언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계속 총을 쏴!라는 소리가 만다린어로 들렸습니다. 학생은 이 영상을 본뒤 바로 유튜브에 올려버립니다.


오늘날 까지도 이 4명의 남자는 누구였는지 알수없으며 도대체 어떤일이 벌여지고있었는지도 미궁에 빠졌습니다. 경찰들은 이 동영상이 장난이나 합성은 아니며 실제로 일어난일이지만 누가 저질렀는지는 모르고있었습니다. 살인범들이 앞면만 촬영하고있었지, 화면전환해서 셀카를 찍고있진않았을테니깐요. 음? 진짜 셀카를 찍었네요…



경찰들은 동영상의 이 부분과 배에 만다린어로 적혀있는 “안전제일”과 근처에 지나가는 배들의 번호판들을 보고 추적한 결과 대만의 참치잡이배 Chun I 217로 확인된뒤 배의 선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이 배의 선장은 여러척의 배를 가지고있었으며 12척이상의 배들중 일부였고 누구한테 빌려주었는지 찾기 매우 어려워서 당시 이 배를 타고있던 사라들은 찾지못하였습니다.


피지 정부는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며 관여를 거부하고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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