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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6 -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6가지 미스테리


우리는 현재 과학적으로 매우 발달했으며 쌍방향 기술, 인공위성 그리고 우주정거장 등등 인류는 과학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며 새로운곳을 향해갔읍니다. 이렇게 발전한 과학적 기술에도 불구하고도 설명하기 어려운 미스테리들이 있습니다. 어떤것들인지 지금 보시죠.


1.



여러분은 어제 꿈에서 무엇을 하셨나요? 괴물과 전투를 하셨나요? 아니면 귀신이라도 보셨나요? 어떤 꿈이 였던 어제 꾸신 그 꿈은 어제 여러분이 하신 하루 일과와 행동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꿈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는것은 왜 우리가 꿈을 꾸며 꿈이 왜 존재하는지 입니다. 몇년간 꿈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을 진행했으며 언젠가는 우리가 어떤 꿈을 꾸고있는지도 볼수있을거라 합니다.


꿈을 꾸고 있을당시 우리의 뇌를 본다면 우리가 깨어있을때와 마찬가지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어떤 중요한 무언가를 하고있을거라고 추측하는데요.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것인지 아니면 꿈꾸는도중에 우리가 대채현실을 경험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 우리는 우주의 외톨이인가?



간혹 하늘에서 보이는 별똥별과 와우 세티 시그널 외에는 아직까지 우주에서 인간 외에 존재는 증명되지않았습니다. 외계인이 있다고는 증명되지않았지만 없다고도 증명되지않았기에 아직까지도 외계인의 대한 존재는 큰 미스테리중 하나 인데요. 우리 은하에서만 400억개의 생존이 가능한 행성이 있다고 추측되었지만 이것은 우리와 같은 조건하에 생존할수있는 생명이라 가정했을떄의 결과입니다. 지구와 같은 환경은 매우 드물지만 워낙 넓디 넓은 우주이고 또한 지구에서 존재하는 생물들중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생물들이 있기때문에 지구 외의 생물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확답을 못얻고 있습니다. NASA는 2~30년 안에 우주에서 외생물을 발견할수있을거라 주장하지만 그것의 형태는 아마 미생물과 비슷할거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20년을 기다리기 싫어한 스티븐 호킹과 러시아의 억만장자 유리 밀너는 Breakthrough Listen이라는 합작 프로젝트를 내새웠으며 이 프로젝트로 통해 우주를 10배이상 넓게 조사할수있으며 50배의 섬세함으로 볼수있을거라 전했습니다. 과연 몇년뒤에는 어떤 성과를 낼수있을지 궁금하네요.


3. 인간의 의식이란 무엇인가?




제일 기본적인 단계에서의 의식은 우리 주위에 어떠한 사물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많은 생물들도 이 기본적인 의식은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금한것은 다른 생물들도 사람과 같은 복잡하고도 섬세한 의식을 가질수있을까와 우리가 죽고난뒤의 의식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매우 독특합니다. 다른 동물들과도 비교해봤을때 월등하며 생존에 매우 우월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동물들과 식물들도 이런 단계의 의식까지 발달할수있을까요?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발달했으며 꾸준히 내려왔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며 죽고난뒤의 의식이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사라지는지도 아직까지는 확답이 없습니다. 신경과학을 통해서 우리가 뇌의 여러 신경세포를 써가며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그것외에는 다른 과학적 정보는 아직 얻지 못하였습니다.


4. 심해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



심해는 매우 신비로운 곳입니다. 우주와 더불어 아직까지 인류가 모르는것이 많은 환경이며 지구의 바닷속 95%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찾아야할 심해생물이 1/3에서 최대 2/3까지도 남았다고 믿고있습니다. 간혹 심해어라고 불리며 어부들에게 잡힌 녀석들을 보면 외계인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느껴질정도로 괴이하게 생긴 생물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궁금하면 내려가서 탐색하면되지않냐 라고 묻기도 하지만 심해를 탐색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지구의 바다중 가장 깊은곳이라고 불리는 챌린저 딥(마리아나 해구)은 306,200피트의 깊이를 자랑하고있습니다. 이곳은 단 4번의 유인탐색만이 이루어졌는데요, 현재까지 인류는 달에는 총 6번 유인탐색을 이루웠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심해보다는 우주에 대해 더 아는 사실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챌린저 해협으로 향하는 탐사는 드물지만 탐사를 할때마다 신비한 생물을 대거 발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생물들을 많이 발견할수있으며 좋겠네요.


5. 우리 태양계의 행성의 수는?



명왕성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우리 태양계의 행성에서 제외된 이후로 부터 사람들에게 우리 태양계에는 몇개의 행성이 물어본다면 다들 당연히 8개 아니야? 라고 답했습니다. 뭐 금성이 현재 죽어가고있는 행성이며 곧 폭발하여 태양계를 없애버릴거라 믿는사람들은 7개라고 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우리는 아직까지 우리 태양계를 정확하게 관찰하지는 못하고있습니다. 예를들어 태양과 수성사이에 무엇이 있는지는 눈이 실명되지 않고서야 너무 밝아서 관찰을 하고있지 못하며 반대로 천왕성과 오르 트 구름 뒷면은 너무 어두워서 관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자들은 너무 어두운 관계로 소행성들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조사해보았는데 행성과 유사한 모양의 물체가 명왕성 뒤에 관찰된걸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목성보다도 4배나 큰 행성도 뒤에있을거라 추측하고있다합니다.


물리학자 리처드.A.뮬러가 주장한 또다른 이론은 태양이 하나 더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몇개의 행성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발견된다면 새로운 행성 동요도 작곡해야겠습니다.


6. 왜 우리는 혈액형을 가지고 있을까?



혈액검사를 해보셨나요? 아직 안해보셨다면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받을때 간호사에게 한번 여쭤보세요. 혈액형은 왜있어요? 그렇다면 아마 모든 간호사들은 답변을 하지못할겁니다. 근데 그게 정상이에요. 과학자들도 의사들도 정확히는 모르거든요. 우리는 20개이상의 혈액형을 진화하면서 가지고있다고 믿고있는데요, 왜 존재하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어떤 속성들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있습니다. A형은 천연두에 감염되기 쉬운반면 B형은 박테리아성 질병에 감염되기 더 쉽지요. 일단 확실히 혈액형과 질병에 감염될 확률에는 관계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아 그리고 혈액형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것도 아셨나요? 생물학 공부하시면 다 배우게 되는데 교과서를 아무리 찾아봐도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없네요...우리의 인체도 미스테리가 참 많다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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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3 -  남극의 비밀


지구에서 가장 추운곳. 지구에서 가장 큰 사막. 펭귄이 사는곳. 예, 남극입니다. 근데 그것도 아셨나요? 남극에도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가장 활발한 화산이있다는걸요. 이렇게 우리가 아직 남극에 대해 모르는것은 많습니다. 고로 이번글에서는 남극 미스테리 5개를 소개하겠습니다.


1. 보스토크 호수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스토크 호수는 2012년 까지 인류가 접하지 못한 미지의 지역이였습니다. 세계 최저 온도가 측정되는곳이기도 하지만 주위에 얼음이 워낙 많아서 다가가기 매우 어려운 상태였죠. 그러나 2015년도에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를 설립하고 빙하밑에 어떤생물이 사는지 굳이 궁금해서 한번 파봤는데 뭐 미생물과 플랭큰톤이 바글바글 거렸다합니다. 그리고 만개정도의 새로운 생물들의 DNA도 함께 발견되었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전혀 모르는 생물들이 진화를 거치고 있거나 이미 진화를 했을수도 있겠군요. 몇만년동안 이곳에서의 생문들은 특이한 환경에서 자랐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남극의 빙하 밑에 생존하는 생물들은 화성이나 목성의 달들의 환경과 비슷한 조건하에 살고있기때문이죠. 그러나 과학자들이 걱정 하고있는것은 이 빙하 밑에 봉인되어 있는 고대 바이러스와 세균들입니다.



2. 22 km 길이의 구조물



사람들은 구글어스가 출시한 이후 자신들의 집이나 아니면 지도를 돌리면서 어디 수상한 물체가 있는지 찾아 보곤합니다. 그리고 구글어스에서는 남극에서도 수상한 물체들이 많이 발견되었는데요...여기 이 22km 길이의 구조물이 제일 수상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정사각형 모양의 이 구조물은 해변가로 부터 떨어진 내륙에서 발견되었는데요, NASA의 위성들에서도 볼수있을만큼 크기가 크다고 합니다.



3. 남극에도 피라미드가 있다?



남극의 또다른 신비한 미스터리는 이 얼어붙은 피라미드 입니다. 몇몇사람들에 의하면 고대 남극 원주민중 하나인 ‘운’ 민족이 건설하였다고 하며 엘스워스 산악이라 불리는 지역에 위치하여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추측은 이것이 사람이 직접 만든 피라미드이거나 혹은 그 지대의 산들 중 하나가 얼고 녹기를 반복한 뒤에 부식으로 인해 생겼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신기한 건설물은 이 동그란 모양의 구조물인데요 2017년 1월에 발견되었으며 약 120m정도의 길이로 아직까지는 구조물의 재료등과같은 자세한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구조물도 몇몇 사람들을 남극의 고대 주민들이 지었다고 믿게 만들고있는데요, 정확한 답이 나올때 까지는 어떤 용도로 그리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수없을듯 합니다.



4. 남극은 인간이 살수 있는 곳 이었다?




남극도 5천만년전까지는 캘리포니아의 해변과 같은 온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살수는 있어겠죠 (근데 캘리포니아 더운데...더워서 못살았을려나?) 하지만 5천만년전이면 인간이 등장하기도 전이라 남극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했습니다. 문명이 그 시기에 시작하거나 생존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남극을 방문 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니지요 ㅎㅎ. 위의 피라미드와 둥근 모양의 구조물이 그 증거물들중 하나입니다.


5. 남극은 언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가?


남극은 인류가 마지막으로 발견하고 정복한 대륙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견한 년도는 1820년도 그리고 인류가 처음으로 남극 대륙에 발을 디딘것은 1895년도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사실은 남극이라는 대륙을 그 보다도 훨씬 전에 발견했다는 증거들이 있는데요, 1세기경 그리스의 유명한 과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남극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 그래야만 북극의 존재가 증명되고 또한 설명되기 때문이였죠. 북극이 있다면 남극도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북극은 320 BC에 발견되었다고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추측하고있습니다.



여기 이 지도는 1587년도의 세계지도로 남극이라는 이름대신 Terra Australis라는 이름으로 표명되어있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하나의 추측에 불과했지만요.


Terra는 라틴어로 “땅”,  Australis는 “남쪽”입니다. 즉 남쪽의 땅이라고 불려왔는데 유럽인들이 17세기에 호주를 발견한뒤에 Australia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더이상 남쪽에 호주와 같은 큰 대륙은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지도에서는 Terra Australis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이것보다 더 신기한 것은 1518년도 경의 당시 인도와 아랍의 과학자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흐메드 무힛딘 피리 제독의 지도였는데요. 현재는 3분의 1밖에 남지않았지만 당시 그의 지도에는 남미 대륙이 정확하게 그려져있을뿐더러 남극 또한 존재하였습니다. 남극과 칠레사이의 큰 해협은 없었지만 남극의 모양은 현재의 남극대륙을 떠오르게 할정도로 매우 유사하였습니다. 이것을 종합해 보았을 때 남극이라는 대륙은 미국과 러시아인들이 발견하기 몇백년전 남미인들로 부터 발견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남극에 대해서는 우리가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어떠한 생물이 사는지, 누가 왔다갔는지, 왜 발견되기 한참 전 14~15세기의 지도들에도 포함되어있었는지 등등. 미지의 대륙 남극...앞으로 과학자들이 더 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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